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어느 정도 방황하기 마련인데
그 방황을 조금 일찍 하는 사람이 있고 늦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살면서 흔들립니다.
그런데 저는 그 방황이 여러분 나이 때 하는 게
가장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탕하는 방황이 아닌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186-187)
- 세종대왕을 질투하라 -
부모가 하라는 대로 하면
네 앞길이 탄탄한 고속도로가 될 수는 있을 거야.
부모가 정해 놓은 진로, 하라는 대로 공부하고, 그렇게 따르는 것.
하지만 그게 누구 인생일까?
네가 군에 가서 생각하고 싶다는 말. 오로지 혼자가 되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싶다는 말.
그 말의 의미를 알기에 너의 선택을 응원할 수밖에.
많이 방황하고 많이 흔들려도 괜찮아.
방탕이 아닌 아름다운 방황이라면
엄마가 생각해도 그 시간은 멋질 것 같아.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상상해봐.
네가 만들어 갈 너의 미래를.
너는 네 스타일대로 살면 좋겠어.
누군가 만들어 놓은 틀 안에 사는 게 아니라
네가 만든 너의 인생을 살아.
다만 너~~~~~~~무 길게 방황만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