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누구 때문인 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y 꿈에 날개를 달자

삶이란 누구 때문인 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작은 누구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자신을 만드는 건 자기 자신이지.

살면서 받는 상처나 고통 같은 것을 자신 삶의 훈장으로 만드는가,

누덕누덕 기운 자국으로 만드는 가는 자신의 선택인 것 같아. (195)


- 유진과 유진 -



우린 가끔 이런 이야기를 했지?

'누구 때문에'로 살기보다,

'누구 덕분에'로 살자고.


'누구 때문에'로 사는 인생보다

'누구 덕분에'로 사는 게 훨씬 행복하다는 걸 엄마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

너도 '덕분에'로 살아가는 사람이면 좋겠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인생이 평탄하고 즐겁고 행복한 사람은 없어.

살면서 누구나 상처받고 고통을 받지.

누군가는 그 상처와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더 깊이 빠져들기도 해.

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상처와 고통을 이겨내고 훈장을 달 것인지,

누더기 같은 상처로 계속 우울하게 살지는 네 생각에 달렸어.

넌 인생의 굴곡에서 상처와 고통을 이겨내며 크고 작은 훈장을 달고

너의 인생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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