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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 Koi May 20. 2017

#16 말 한마디..

'말 한마디가 천냥빚 갚는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흔한 속담이다 


바쁜 세상을 살면서 하루에도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편의점에서,식당에서,카페에서,회사에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는 말을 잘(?) 하고 있는 걸까?

   잘 모르겠다...


      퉁명스러운 말과 상냥하고 친절한 말한마디...


듣는 사람이 될때도 있고 

말을 하는 사람이 될때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내 인생'이고,'나'고,더 나아가면

      내 인생을 바꿀수 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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