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천냥빚 갚는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흔한 속담이다
바쁜 세상을 살면서 하루에도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편의점에서,식당에서,카페에서,회사에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는 말을 잘(?) 하고 있는 걸까?
잘 모르겠다...
퉁명스러운 말과 상냥하고 친절한 말한마디...
듣는 사람이 될때도 있고
말을 하는 사람이 될때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내 인생'이고,'나'고,더 나아가면
내 인생을 바꿀수 도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