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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를 저하시키는 세 가지
feat. 월트디즈니 시스템/매뉴얼
by
쿼드제이
Dec 6. 2024
세계적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월트 디즈니에는 팀 전체의 기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매뉴얼이 존재합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창업자 월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팀을 꾸려서 일을 한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가 디즈니랜드를 개장한 시기는 그의 나이 50대 중반이 지났을 무렵입니다. 그 때까지 월트 디즈니는 스튜디오 스태프의 파업을 비롯해 경영자로서 힘든 경험을 수차례 극복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월트 디즈니는 조직의 질서가 무너질 때, 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원인을 세 가지로 정의했고, 그 세 가지 원인만 제거한다면 팀 전체는 지속적으로 평균 이상의 결과를 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기능을 저하시키는 세 가지
1. Stranger
첫 번째 '스트레인저'는 자신이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 입니다.
자신이 해야할 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업무 진행을 할 수 없으며,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로 인해 주변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월트 디즈니는 그 들이 일할 생각이나 협력할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모를 뿐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해야 할 업무와 그 절차를 상세하게 매뉴얼로 작성하여 스트레인저를 바꿔 놓았습니다.
2. Disregard
두 번째, '디스리가드'는 정해진 규칙을 업신여기거나 대강하는 사람이며, 그로 인해 일의 결과에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을 할 때 '귀찮다', '언뜻 봐서는 모르니까' 라는 식의 개인적 판단을 통해 중간 과정을 생략하게 되면 견고히 지켜왔던 규칙이 변질되어 버리게 됩니다.
3. Mindless
세 번째, '마인드리스'는 '왜 이 서비스를 해야 하는지', '왜 이 절차가 필요한지' 를 모르고 그저 기계처럼 움직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익숙함에 따른 사고의 정지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자기 할 일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질을 외면한 채 매너리즘에 빠져 대충하고 마는 것이죠.
단, 월트 디즈니에서는 이러한 세 가지에 해당하는 조직원을 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매뉴얼을 만들어 개인의 능력에 좌우되지 않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심플하고 명확한 매뉴얼을 만들어 조직원을 바꾼다. 그러면 개인의 능력에 좌우되지 않고, 팀은 지속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
이것이 월트 디즈니가 정의 내린 매뉴얼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방법적인 부분은 도서 'How to 디즈니 시스템&매뉴얼' 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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