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마디만큼
살아온 마디만큼 응시가 깊어지고
당신을 그리워하는 때가 되면 그때가 세상은 봄이다
김신영 시인 <그때가 세상은 봄이다> 중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깊어지는 일이다.
지혜가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배려의 마음도 깊어져야 한다.
응시는 지극히 바라보기도 하고
가만히 바라보기도 하는
상대방을 깊이 바라보는 눈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