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옥의 종횡무진] 착한 마녀의 주술 김신영의 『마술 상점』을 읽다가 창가를 서성거렸다.1996년 문학과 지성사에서 발간한 그녀의 첫 시집 『화려한 망사버섯의 정원』을 기억한다.정갈한
http://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05
시인/평론가/칼럼니스트/강연자 ksypoem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