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환희역(歡喜驛) / 김신영 한 해의 첫걸음을 어디에서 떼어야 하나 어떻게 마음을 이끌어야 새해, 한 해를 사유의 숲을 거느리고 꽃향기에 취하고 그 향기를 퍼뜨리며 먼저 꽃길 만들고
https://brunch.co.kr/@ksypoem/310
시인/평론가/칼럼니스트/강연자 ksypoem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