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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4년 1월 7일 일요일
늘, 항상,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 엄마 아부지 누나.
나의 복의 진원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다.
새해 인사를 드렸다.
"편안히 지내시라고...
이제 걱정 내려 놓으시라고...
평생 죄송과 감사의 마음이라고...'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직 피알맨, 언론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