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그랬지
국민학교 2학년, 나는 오후반.
학교를 가야 하는데 봄비가 내렸다.
논길과 연밭의 진흙길이 싫어 학교를 쨌다.
그리고 맞이한 매타작 타임.
봄비는 낭만이었지만, 대가는 현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