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내 인마!
재봉질의 달인! 우리 서식이.
나랑 벌써 4년째구나!
주린이일 때 널 만나 참 많이 울었는데,
내 단가와 가까워질 때는 참 행복했지.
넌 상폐면 끝이지만,
난, 그래도 살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