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생활 속 의식의 흐름
내가 즐겨 사용하는 건배사
by
bigbird
Jun 21. 2022
내가 즐겨 사용하는 건배사
한참 술을 즐길 때 술자리에 가면 건배사를 할 일이 생긴다.
그럴 땐 미리 준비한 멘트를 하게 된다.
내가 항상 즐겨하는 건배사는 이렇습니다.
[건배사 1]
저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때는 영화감독을 꿈꾸기도 했고요.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은 영화는 로베이토 베니니 감독의 '인생은 아름다워'입니다.
감독이 주연까지 맡고 같이 출연한 여주인공과 실제 결혼까지 해서 화제가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유태인 가족이라 독일 나치군에 잡혀갑니다.
아들을 끔찍이 아껴 그 상황을 연극이라 설명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비극적인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서 영화의 묘미를 살린 멋진 영화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은 꼭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인생은' 선창 하면 '아름다워'라고 하시면 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건배사 2]
저는 생활하면서 거울만 보면 감고사를 외칩니다.
감고사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의 머릿글자만 부르는 말입니다.
이렇게 외치다 보니 그럴 일이 많이 생깁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감고사' 라고 하면 '감고사'로 화답하시면 됩니다.
감고사!!!
감고사!!!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keyword
영화감독
영화
건배사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bigbird
직업
회사원
쓰러지고 나서 깨달은 몇 가지
저자
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팔로워
21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스님의 부업(화장품 판매)
시지프스 이야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