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생활 속 의식의 흐름
길들여지는 것을 경계하라
by
bigbird
Jun 23. 2022
길들여지는 것을 경계하라.
같은 길로,
출근 노선을 매일 동일한 경로로,
익숙함을 경계하는 게 좋다고 한다.
가던 길도 다른 길로 다른 경로로 갔을 때 뇌가 활성화된다고 한다.
나는 마을버스를 타고 출퇴근한다.
2개의 버스가 집 근처에 이른다.
경로는 다른데 도착지는 인근이어서 먼저 오는 버스를 타고 다닌다.
내려서도 지하철을 타고 가도 되고 걸어가도 된다.
그것 역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하게 된다.
간혹 집사람 차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주 동선은 있고 다른 경로를 이용할 때도 있다.
물론 그 경로들도 이젠 익숙해져서 별 자극이 안된다.
길들여진다는 건 의존적으로 된다는 말이다.
가장 경계해야 할 문제다.
사람이 때론 의존적일 경우도 있어야 한다.
그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정도가 심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스스로도 알게 된다.
어느 순간 느끼게 된다.
그때는 의도적으로 심리적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너무 가까워져서 문제가 되었을 때는 거리두기.
너무 멀어져서 문제로 생각되었을 때 거리유지.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keyword
마을버스
출퇴근
경로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bigbird
직업
회사원
쓰러지고 나서 깨달은 몇 가지
저자
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팔로워
21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OSMU(One Source Muti Use) 전략
느려도 천천히 정확하게 나아가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