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대비 반드시 필요한 것
금년 10월 퇴직을 앞둔 부장님과 얘기를 하면서 느낀 점이다.
최근 퇴직자 교육을 다녀오셨는데 퇴직 교육 강사가 한 말이란다.
"비자금 1억 이상, 손 들어 보세요." 한 명이 손을 들더란다.
"그럼 5천만원 이상, 손 들어 보세요." 두 명이 손을 들더란다.
"천만원 이상, 손 들어 보세요." 부장님 포함해서 두 명이 손을 들더란다.
"아, 큰일이네요. 이렇게나 비자금 조성이 안되다니~~~"
강사의 말은 비자금은 퇴직 이후의 삶이 질이 달라진다고 한다.
와이프에게 용돈 받아쓰는 것도 한 두달이라 말하면서, 결국 비자금이 없으면 사람을 만나도 자신감이 없단다.
사람 만나는 것도, 경조사비를 내는 것도 비자금이 없으면 제대로 안된다는 말이다.
공동으로 일군 재산은 그야말로 공동재산이지, 내 것이 아니란다.
내가 마음껏 쓸 수 있는 비자금 마련 이야말로 퇴직 준비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단다.
그럴 듯싶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