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굴곡곡선

by bigbird

인생의 굴곡곡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다시 오르막이 있다.
다음달 1일 34년 회사생활을 마치고 정년 퇴직하시는 부장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내리막의 위기를 거쳐 2019년에서 현재까지는 오르막 시기시란다.
퇴직 후 갈 곳이 정해져서 더할나위 없으시다고도 하신다.

그전에도 그랬다고 한다.
계속 올라갈 것 같아도 사건이 있어서 고꾸라지는 위기가 있었고, 그 시기가 지나서 다시 오르막도 있었다 한다.

살아보니 주기가 있었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주기.
그래서 내리막길이 짧기를 바라는 마음이셨다고 한다.

삶을 살아가며
회사를 다니며 굴곡곡선이 있다.
보통 sine 곡선으로 표현하는 인생의 굴곡곡선.

계속해서 오르기만 하지도,
계속해서 내리막만 있지도 않다.

나 역시 동감한다.

나 역시 그런 삶의 모습이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은 내 삶의 가장 어두운 시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터널 같은 느낌.
그래도 끝이 났다.
끝날 것 같지 않던 터널도 끝이 있었다.

그림자가 진할수록 태양은 가까이에 있는 법이다.

지금 너무도 힘든 시절을 보내시고 계신 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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