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생활 속 의식의 흐름
가을이 깊어갑니다
by
bigbird
Oct 18. 2022
가을이 깊어갑니다
전에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교도소 안에서는 여름 무더위에는 사람이 접근해서 싫고, 겨울 추위에는 사람 체온으로 가까이 지낸다고...
살다보면 사람에 치일 때는 꼴보기 싫고, 멀어지면 외롭고, 외로우면 다시 그립다.
때가 있는 듯 싶다.
그저 싫을 때, 그저 그리울 때.
사람이니 그렇다라며 위로해 본다.
오늘 아침 날씨는 쌀쌀해졌다.
매해 매계절의 변화가 시간의 흐름으로 인지된다.
가을이 깊어간다.
몇해전 가을앓이를 심하게 한적이 있었다.
마음이 텅빈 듯한 느낌.
가슴 한 곳이 뻥 뚫린 듯한 느낌.
시간이 흘러 그 느낌도 이제는 아련한 기억이다.
이 계절이면 그 아련한 기억이 올라오는 걸까?
또 이렇게 가을을 보내고 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bigbird
직업
회사원
쓰러지고 나서 깨달은 몇 가지
저자
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팔로워
217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재테크 서적의 공통적인 이야기
인생은 아름다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