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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이후의 삶
by
bigbird
Nov 5. 2022
정년퇴직 이후의 삶
정년 퇴직 후 감리회사로 옮기신 부장님과 한달만에 만나 저녁을 먹었다.
청국장과 전을 세트메뉴로 묶은 음식을 먹게 되었다.
전에도 부장님과 종종 이용하던 식당이다.
옮기시고 약간 마르신 모습이다.
일은 하시기 어떠시냐고 물으니 계속 하던일과 유사해서 부담이 없으시다고 하신다.
직원이 600여명 정도이고 모든 일을 개인이 처리해야 한다고 하신다.
새로나온 명함을 건네 주신다.
명함에는 이사로 되어있다.
'이사님이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감리는 다 명함에 이사라고 해줘.'
감리세계에선 기술사를 최고로 쳐준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 들어도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고 하시면서 부장님도 일이 좀 적응되면 준비해볼까 생각중이시라고 하신다.
부장님과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자리를 옮겨 차한잔 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평생학습의 시대인 것같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 학습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또한 그것은 늙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사람은 죽기전까지 배워야한다.
자기계발을 위해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삶이어야 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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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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