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솝우화

by bigbird

생활 속 이솝우화


우리 팀 인원은 5명이다.

3명은 OJT 교육을 듣는다.

2명은 불필요하다고 듣지 않는다.

점심시간이 되어서도 교육이 끝나지 않자 남은 두명이 식사를 먼저 간다고 한다.

오늘 외식 메뉴는 김치찌개 맛집으로 간단다.


교육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먼저 가라고 했다.

그 맛집은 조금만 늦어도 줄을 선다.


교육이 12시를 넘겨 끝나고 우린 구내식당으로 올라간다.

우리 중 연장자가 말한다.


"그 김치찌개 오늘은 틀림없이 맛 없을거야."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가 떠오르네요.

포도나무 아래에서 여우가 갖은 방법으로도 포도를 먹지 못하자,

'저 포도는 틀림없이 신맛일거야.' 라고 했다는."


오늘 점심 때 생활속에서 겪은 이솝우화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