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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를 부리다
by
bigbird
Nov 22. 2022
몽니를 부리다
몽니: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차가 갈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태에서 차량 경적은 고개를 돌아보게 한다.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분명히 바닥에 그려진 직진, 우회전 표시를 무시하고 경적을 울려댄다.
물론 본인은 얼른 우회전을 하고 싶은데 직진 차량이 서 있어서 하지 못해 몽니를 부리는 것은 안다.
우회전 전용도로가 아닌 이상 기다려야 한다.
앞차가 우회전 차선에서 직진을 위해 기다리는 상황에서 우리 차는 그 뒤에 서있었다.
세번째 서 있는 차량에서 경적이 울려댄다.
물론 아침 바쁜 출근 시간에 그 마음은 이해한다.
신호가 바뀌어야 나갈 수 있는 상황이다.
신호가 바뀌고 직진을 하여 빠지니 우린 우회전을 한다.
누구나 정체의 순간은 답답해 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상황이란다.
층 숫자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피하려면 저층 같은 경우는 계단을 오르는 방법이 있다한다.
조금 천천히
조금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자.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나서 그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며 걷고 있다.
빠르게 걷지를 못해서 천천히 걷는다.
신호등 점멸신호가 들어올 땐 예전 같으면 뛰어서 건넜겠지만, 지금은 다음 신호를 기다린다.
어쩔 수 없다보니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또한 적응이 된다.
한걸음 늦는다고 해도 별일이 일어나진 않는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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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차량
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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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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