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과 친절함은 마음의 외부발현이다

by bigbird

당당함과 친절함은 마음의 외부발현이다.


오늘 정기검진으로 대학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다.

대학병원의 혈액검사는 5명 정도 나란히 앉아서 검사할 혈액을 뽑는다.

분업화가 효율적이지만 이런 건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음...


물론 그 내부적으로는 어떤 체계로 돌아가는 지는 몰라도.

투철한 직업의식이 없다면 하기 어려울 듯 싶다.


말은 몸안에서 몸 밖으로 나온다.

말투, 음색, 눈빛, 몸의 사소한 움직임으로 부터 당당함과 친절함이 나온다.

오늘 혈액검사를 위해 본 분의 행동과 말에서 그걸 느꼈다.

직업의식이 투철하고 묻는 말에 대한 대답에서 그것을 느꼈다.

기계적이지 않게 환자를 고려하고 배려심을 느꼈다.


쉽지 않을 터였다.

직업은.

아무리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직업이 되면 그건 일이된다.


일을 대하는 태도.

당당함과 친절함은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것 같다.


오늘도 하나를 배우고 마음을 먹는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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