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와의 경기에서 아쉽게도 2대3으로 패했다. 전반전에 2골 연속으로 내주고, 후반 조규성의 헤딩 2골로 동점 상황. 가나에 역전골을 내주며 너무도 아쉽게 패했다.
1차전 우르과이와 경기 때 10시부터 시작하니 9시쯤 치킨을 시키려고 했더니 전화 연결이 안된다. 배달앱을 뒤지니 공지에서 월드컵으로 주문 폭주라 직접 전화를 권고한다. 평소 포장으로 가져다 먹는 치킨집에 전화했더니 오늘 물량이 다 나갔단다. 결국 냉동실에 있는 에어푸라이어용 치킨을 데펴서 먹기로 한다.
치킨전쟁이다. 월드컵 특수.
경기를 보면서 치킨을 먹으며 맥주한잔. 치맥은 예술이다.
2차전 가나전은 반드시 치킨을 시켜 먹고 말겠다는 각오로 회사에서 5시쯤 전화예약을 한다. 그러나 오늘은 예약은 안받는다고 하여 어플로 바로 주문을 하기로 한다. 1시간 후에 도착 예정이란다. 퇴근을 하니 집앞에 배달 치킨이 와있다.
저녁을 먹고 산책하고 돌아와서 축구를 보며 치맥을 한다. 그래. 이맛이야. 축구경기와 치맥. 환상적인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