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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Apr 14. 2024

햇볕이 좋은 봄날, 까뮈의 이방인이 생각난다

햇볕이 좋은 봄날, 까뮈의 이방인 주인공 뫼르소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뫼르소, 햇빛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고 죄의식을 못느낍니다.


사회는 뫼르소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는 고립되기 시작합니다.


뫼르소는 교수형에 처해지며, 그날 많은 사람들이 오기를 원하면서 소설은 막을 내립니다.


뫼르소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삶과 태도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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