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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Apr 30. 2024

자녀와 나

자녀와 나


내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 자녀가 나를 닮았어.


자녀가 나와 같은 행동을 하며 때로는 놀라움을 준다.


하지만 자녀는 나와 다른 면도 많이 가지고 있다.


자녀를 키우면서 나도 많이 배우고 성장한다.


우리 모두 힘내자, 자녀를 위해, 나를 위해.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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