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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살고픈 날에는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by
bigbird
Sep 11. 2020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얼굴들.
모두들 방향이 있으나
똑바로 가고 있을까?
그들은 어떤 마음을 찾아서
오가는 걸까?
어이하여 멈춰있나.
시간을 역행할 수 없음을 깨닫고서
저리도 바삐 움직이는 것인가?
가만히 있는 것은 무엇때문.
보았던 사람을 또 본다.
무표정에 약간 기분이 상한 듯한
그를,
아니 그들을 자꾸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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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방향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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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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