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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Aug 07. 2024

부모의 마음

부모의 마음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부모님 마음을 느끼게 된다.
내 자식에 대한 내 마음을 부모님 마음이라 생각하면 되리라 싶다.
그것은 자식에 대한 무한 내리사랑.
마음은 늘 힘내라 응원하며 잘 되기만을 기원하며 보낸다.
태어난 기적부터 커갈때의 즐거움과 행복.
그것으로 이미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는 다한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입추다.
그동안의 무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으면 좋겠다.
오늘 간만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야겠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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