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al Mass
크리티컬 매스
물리학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임계질량”으로 번역되어 쓰이고 있다. “어떤 핵분열성 물질이 일정한 조건에서 스스로 계속해서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질량”을 말한다.
물이 끓는 온도 100도. 그 전에는 물이 끓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100도까지 올려야만 스스로 계속해서 연쇄반응을 이끌어 낸다.
꽃망울이 터지기 전에도 필요한 크리티컬 매스.
터지기 전까지는 모르는 시기. 끊임없는 노력만이 해낼 수 있다.
한참 자격증을 공부할 때 스터디 멘토가 해준 말이다. 임계점을 넘겨야 하는데 그 아래 언저리에서 많이들 포기한다고 한다. 쓰러지고 나서 안 한 공부를 이제 어느 정도 회복되었으니 다시 한번 시도 해보리라.
2020년 추석. 새로운 도전의 시간으로 적당하다.
"크리티컬 매스"
임계점을 넘겨 보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