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가 진행 중이다.
"화팅 화팅 하즈아~~~"
컬링 경기다 보니 스위핑이란 단어가 반복된다.
홍 집사(남편)가 이런다.
"스위핑이 문지르는 거쥐?"
"ㅋㅋㅋ 아예~~~"
자랑스러운 김은정 선수가 클로즈업되자 중계석에서 이런다.
"우리 김은정 선수... 컬링 장인 아니겠습니까?"
듣고 있던 홍 집사가 이런다.
"아니 장모 될 사람한테 자꾸 장인이래?"
"으그 뭐래니 ㅋㅋㅋ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미 아닌데 팩트를 말한 건데?"
"아구 고마해 ㅋㅋㅋ"
사진:네이버
ps:
'쥔님과 집사님네 낄낄 한 줄' 은 계속됩니다.
지치고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낄낄 한 줄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억지로 웃어도 효과가 있다니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철들면 무거우니 철이 들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쥔님: 남편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아내 '저'입니다.
*집사님: 퇴직 후 설거지 빼고 전업주부를 자청, 집안일을 담당하시는 남편 '집사님'입니다.ㅋㅋㅋ
***'쥔님과 집사님네 낄낄 한 줄'은 월요일에 발행합니다.
힘든 월요일에 조금이라도 웃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모두 모두 월욜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