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구도연
Dec 04. 2023
연희궁의 봄
역사는 반복되고, 광견들은 패거리를 짓는다.
영화 '서울의 봄' 관람 후 사흘째 화가 가라앉질 않아
내 방식의 한 컷으로 그들을 박제해 본다.
역사는 반복되고, 광견들은 다시 패거리를 짓겠지만.
'비트' 김성수 감독이 이날을 그린 건 어쩌면 필연이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어리고 좌충우돌 청춘인 거다.
생생하게 아파하고, 꼼꼼하게 고칠 일이 많이 남았다.
#서울의봄 #김오랑중령 #정선엽병장
keyword
역사
영화
사진에세이
구도연
소속
직업
프리랜서
체계적인 폐인생활 중입니다.
구독자
45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메모, 영화
괴물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