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쿠마 Nov 30. 2020

그림을 그리는 고양이 | 쿠쿠

괜찮은 하루

instagram.com/drawing_mydays/

작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최신그림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



* 그림을 그리는 고양이 쿠쿠

 

“ 직업을 바꾸고 싶어서요.

그리고 더 늦기전에 나만의
무언가를 찾고 싶어요. “


그림을 그리다 마주치는 이들.

며칠전에는 어릴적 꿈을 찾아서

멀리 돌아온 이를 만났다.

그림에 얽힌 사연도, 추억도,

즐거움도 모두 다르다.

그러한 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는 고양이 쿠쿠.


©2020. Kukuma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글과 그림은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2020.kukuma. all rights reserved
작가의 이전글 포근한 붕어빵 | 쿠쿠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