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쫓겨난 후 처음으로 간 곳, 말레이시아

by 커리킴

이왕 쫓겨난거, 여러 도시들을 둘러보며 살 수 있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제법 그럴듯한 놀 핑계)

디지털 노마드는 아니지만 그냥 거지꼴로 돈쓰며 노마딩을 해볼 수는 있잖아?


처음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KL) 로 갔다.

바로 인근 국가라 거리도 가깝고 문화도 친숙하고 생활비도 더 싸서 결정함.

(Tmi: 웃긴게 싱가폴 군대에서는 주적을 말레이시아라고 가정하고 훈련한다 함)


싱가폴과 가까운 남쪽 조호바루나 데자루는 가봤지만

수도 KL 및 인근 지역은 처음이었음.


약 2주간 이렇게 머무름.

KL: 2주 거주

Ipoh, Penang: 3일 여행


KL 은 '리모트로 일하거나 취업해서 산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거주했었고,

실제로 싱가폴에서 KL로 일자리를 옮겨간 친구들도 제법 있었다.


Ipoh 와 Penang 은 그냥 맛있는거 먹으러 감...(이 두 지역이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함)


그래서 거주와 여행 경험을 따로 자세히 써보겠음.


다음 화: KL에서 짧게 거주해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