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블루 셀프극복프로젝트
왜 우리는 남의 이야기지만 듣고 있자면
내 얘기 같을 때,
남의 마음이 내 마음 같을 때,
훨씬 더 공감하게 되고 상대에게
급 호감이 생기잖아요.
이를 상대와 소통할 때 역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심리적 가시성을 '마음의 소리의 티키타카'라고
정의하고 싶은데요.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 상대의 마음의 소리에
티키타카를 해 보세요.
굳이 길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구나." "속상했겠구나." "아 정말.." 이 정도의 말 만으로도
상대가 심리적 가시성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유투브에서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드릴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8maORCFyxE0&t=11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