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야, 빨리 뭐 시킬래."
"당연히 먹태지. 먹태시켜 먹태."
"넌 맨날 그것만 시키냐."
고소한 맛에 바삭한 식감. 양도 수북해서 두고두고 먹기 좋은 먹태.
그리고 매번 만나도 지겹지 않은 친구들과 기분 좋은 한 잔.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