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기자들이 경찰 차벽에 경악한 사연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인 9일에도 서울 도심은 ‘차벽’으로 뒤덮였다. 철제 펜스를 세우고 일정 간격으로 경찰을 배치해 광장 진입을 통제했다. 서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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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형 인간의 팀장생활> 출간작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주제로 글을 쓰고,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관찰합니다. 실무자 중심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며, 경험과 감정의 언어를 잇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