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꿍꿍이 많은 직장인 May 05. 2021

@17. '조언'에 대하여

타인에게 필요 이상으로

조언하려 애쓰는 건

당신이 무례한 것이다.


반대로, 타인의 조언이

독인지 약인지

판단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16. 존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