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붐볐던 거리에는맞을 손님 없는 카페 의자들만 따스한 봄바람을 만끽한다⠀ ⠀⠀⠀⠀⠀⠀⠀⠀⠀ ⠀⠀⠀⠀⠀⠀⠀⠀⠀⠀다시 활기찬 거리를 보려면우리는 얼마나 또 기다려야 하는 걸까⠀ ⠀⠀⠀⠀⠀⠀⠀⠀⠀ ⠀⠀⠀⠀⠀⠀⠀⠀⠀⠀거짓말처럼 사람들이 사라진 거리엔 한껏 무르익은 봄볕이 내려앉아 쉰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