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필요한 시간을

Chapter 1 _내가 나로 살아야 하는 이유#61

by 쌍둥이

브런치를 통해 <그때와 지금 그 사이>, 모든 주위 환경들 속에서 느껴왔던 (365일간의) 기록/생각들을,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61

<그래, 필요한 시간을>



일상을 살다 보면,

나는 나도 모르게 바보처럼,

자신에게 화를 내거나.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들에 집착하기로 한다.


이해하기 몹시 어려운

몰상식한 일들과 마주했을 때.


나의 견해만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은 일들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렇게’ 환경 속에서 안주하며,

그저, 참아내려고

애쓰는 내가 증오스러웠다.


그렇게 살아가는 동안,

어쩌면, 나는 나 자신에게

억척스럽게도 자존심을 세우고.



아주 솔직하지 못하게 굴었던 것 같다.



‘그런 일’들은 사실,

지금 와서 생각해 본다면.


내게, 그 무엇 하나의 기쁨조차도

느끼게 해주질 않았다.


사람과 소통하며

애쓰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것처럼.


상대방과의 대화 나누는 것처럼

내 진실한 마음과,

삶의 길을 위한.


자문자답의 시간을

가져야 만한다.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은

참 감사스러운 일이다. “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그 사실들이 이젠 조금은 보임에 감사한다.


우리의 올바른 마음과

대응이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준다는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이성의 고리들이 되어.



‘이제는,

나를 꾸준하게

일깨워 길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