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_내가 나로 살아야 하는 이유# 83
브런치를 통해 <그때와 지금 그 사이>, 모든 주위 환경들 속에서 느껴왔던 (365일간의) 기록/생각들을,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83
<이상적인 삶을 위하여>
“살면서 낭만(浪漫)을 쫓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우리 자신만이 누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너무 당연스럽게 하루를 산다.‘
우리의 삶 하나가 온전히 사랑한다는 것은.
또, 제각기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느낀다는 것은.
“그 얼마나 ‘이상(理想)‘적인 일 인 것일까?”
세상을 살아가는 제각기 다른
개개인이 가지는 상황과 환경들이 모두 다르겠지만.
길지 않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우리는 지금 꽤나 배 부르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며.
운 좋게도 아주 많은 것들을
곁에 두고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신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을지언정,
세상에 우리를 위해 존재하지 않을지언정.
우리는 여전히 선대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사라진다.
세대는 급격히 달라지고,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오늘을
과거의 여느 한때들보다는.
“더없이 풍족한 것들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위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지금 이 세대(世代)가,
모든 역사들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는
쉽게 장담할 수는 없지만.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지점에
지금 도달해 있다는 사실이다.
누구나가,
거의 자유롭게 생각하며,
감정을 알기 위해 애쓰고.
자신의 삶을 위해 애쓸 수도 있다.
노예처럼 살지 않더라도
의식주를 갖추고,
손과 발을 세상에 뻗을 수 있다.
“이제, 이유 없이 시작되는 삶 속에서도,
우리는 ‘그런 것들’을 쉽게 누릴 수 있다. “
‘오늘,
무슨 생각을 가지고
어떤 마음을 가지며.‘
“어떠한 이상(理想)적인 마음을 가지는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또 마치며.‘
“원하는 것을 만드는 사람인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인가?”
“수리를 끄는 사람인가?”
“수레를 만드는 사람인가?”
“말을 타는 사람인가? “
“말을 끄는 사람인가?”
‘자신의 마음을 아는 사람인가?’
‘사랑할 줄을 아는 사람인가?’
‘삶을 노력하는 사람인가?’
“자신이 ‘갖고자’ 하는 길을,
자신의 몫으로 둘 줄 아는 삶은
‘어떻게’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인가? “
‘매일,
나 자신의 삶을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는 마음으로.‘
적어도,
‘매일 삶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그 속을 ‘나아가는’ 삶의 살기 위하여.
나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도.
다만,
‘이런 것들’을 더 끊임없이 생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