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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낭고 Apr 11. 2019

나는 나

미상

나는 나다..
어제는 부족한 달빛이..
오늘은 좀 더 채워진 것처럼..
나는 한 없이 부족하지만
어제보다 조금 더 차있는 닭빛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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