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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0513] 꿈과 상처 by 김승희나대로 살고 싶다나대로 살고 싶다어린 시절 그것은 꿈이었는데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나이 드니 그것은 절망이구나
낭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