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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선
by
낭고
Jun 2. 2019
[0602] 혼(魂) by 유용선
밤이슬에 젖은 깃털을 털고
새벽녘 맑은 바람으로 빗질하더니
붉은 두 눈의 흰 새 한 마리
나뭇가질 흔들며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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