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미소를 [28]

by 폴 엘뤼아르

by 낭고

그리고 미소를

폴 엘뤼아르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에
슬픔의 끝에는 언제나
열려 있는 창이 있고
불 켜진 창이 있다.


언제나 꿈은 깨어나며
욕망은 충족되고
배고픔은 채워진다.


관대한 마음과
내미는 손 열려 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함께 나누어야 할 삶
삶이 있다.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하늘의 융단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