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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너는 몰라도 된다너를 좋아하는 마음은오로지 나의 것이요,나의 그리움은나 혼자만의 것으로도차고 넘치니까……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좋아할 수 있다.
#100lab
낭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