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N 잡러 작가 권현준
이상과 현실 사이를 넘나드는 나란 존재.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월요일 밤.
어느 카페에서 나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글을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 795일간 55개국 세계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지도 어느덧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이런 나의 여행기와 도전기를 담은 나의 첫 책과 두 번째 책도 출간이 된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또 '크로스핏'이라는 스포츠에서 운동선수로써의 삶도 살고 있는 프로선수로써도 어느덧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현시점에서 나는 과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
내가 이 물음에 답을 하기 이전에,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의 대답은 무엇인가요?
이 물음이 현재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에게도, 혹은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과연 나 자신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미 생각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