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한국으로 보냅니다 _by Jen
By.Jen from Bali
Kyo와 Jen이 주고받는 손 편지
*Kyo
여행가이드 - 말레이시아, 미국, 한국에 삽니다.
미니멀리즘, 제로웨이스트, 비건 지향 라이프,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꿈꿉니다.
*Jen
마케터이자 스쿠버 다이빙 강사
독립 출판 <바다에 살고 싶어서> 저자
맥시멀리즘, 육식주의자, 1년 차 집사, 발리에 삽니다.
- 서로 다른 우리지만, 우리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색은 따뜻한 푸른색입니다.
- SURAT BIRU는 인니어, 말레이어로 '파란색 편지(BLUE LETTER)'라는 뜻입니다.
- 한국(미국)에서 발리로, 발리에서 한국(미국)으로 '손편지'를 주고받습니다.
- 저희는 인니어와 말레이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가끔 편지에 인니어와 말레이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100% 한국인입니다.
- 매주 일요일 메거진이 연재됩니다.
- 저희의 편지가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을 남기고 가셔도 아주 괜찮습니다.
해외생활, 발리생활, 비건, 제로웨이스트, 발리라이프, 손편지,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