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ocent G Jul 07. 2021

4관: PRUSSIAN BLUE (6)

4관을 마무리하며

PRUSSIAN BLUE 6번째 글 시작해보겠습니다.


K교사의 소스: 음악교육과 (심화 전공)



PRUSSIAN BLUE를 선정한 이유    

      

1742년부터 예술가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대중적인 색으로 발전한 색입니다.    
다방면에서 사용되는 색처럼, K선생님은 주변 사람에게나 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는 유사점에서 착안했습니다.     
고대나 중세부터 오랜 기간 쓰였던 색은 아니지만, 프러시안 블루의 발견으로 인하여 많은 예술가가 도움을 받고 있듯이, K선생님을 이제라도 만난 도슨트의 상황과 맞아 떨어졌습니다.     


우리도 프러시안 블루처럼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도록 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준비한 전시는 1~4관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는 분들에 한해서 로비에 잠시 모여주시면 이번 전시를 정리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 도슨트 G



Simple cloud, 10X10cm, Acrylic painting on canvas, 2021, 도슨트G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