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돌연한출발 Jun 04. 2018

크리스마스의 멜로디카드

일본인 남자친구의 한글로 쓴 편지

5년도 지난 카드인 것 같은데

아직도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

매거진의 이전글 일본인 남편의 한글로 쓴 편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