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번째 편지(2009.10.)-남편이 되기 전
받는 사람의 내 이름을 틀리게 썼었던
첫 한글로 쓴 편지
당시에는 한국어를 할 줄 몰랐기 때문에
번역기를 써서 그림 그리듯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