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번째 편지(2009.10.)-남편이 되기 전
받는 사람의 내 이름을 틀리게 썼었던
첫 한글로 쓴 편지
당시에는 한국어를 할 줄 몰랐기 때문에
번역기를 써서 그림 그리듯 썼다고 한다.
중국 유학 중 만난 일본인 남편과 결혼해 교토에서 살고 있는 동북아시아인. 서울에서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교육부 산하 기관에서 일했어요. 번역일을 하다가 지금은 육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