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정서 종자부문 주요이슈

일본사카타 인도네시아 정부와 토착유전자원에 대한 공식 계약

■세계 9위의종자기업인 일본 사카타는인도네시아 정부와 토착 유전자원 이용에 관한 공식 계약을 체결하였음을 밝힘 

–원예 분야에서 생물다양성 부국과 상업 종자 기업간 생물다양성협약에 기초해 체결한 계약은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사례로,   –사카타社는 인도네시아 농업연구개발원(IAARD)과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고유 유전자원(봉선화 일종)을 이용, SunPatiens® (일본어,산파첸스)를 육종개발하였다고 밝힘  ■사카타와 IAARD는 2000년 대초부터 고유 유전자원 이용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하고연구개발을 수행해왔으며 

–사카타는 인도네시아 Impatiens의 유전자원 컬렉션을 이용하고 생물다양성협약의 물질 이전 계약을준수하였음 –한편 SunPatiens®는 2006년부터 상업화하여, 일본과 유럽,북미와 남미에서 우수한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음 (국내에도 정원용으로 활용 중) –사카타는 매출액 중 일정 부분을 접근 및 이익공유 계약에기초하여 이익공유로 환원하고 있으며,로열티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유하고, 비금전적 이익공유로 기술 이전 또한 수행한다고 밝힘 

■2014년 양자는 국가의 새로운 조치에 기반하여 연구 프로젝트 협력을 갱신하였으며2016년 현재 양자는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ESA, FAO와 공동으로 생물다양성, 유전자원이용및 식물육종회사를 위한 협업체계구축

Genebanks와 공동작업 – 현지외 보존지원 넓은유전자 풀의 보존과 가용성은 성공적인 품종을 번식시 중요.육종가들은 다양한활동을 통해 보전을 적극 지지

Who

생물다양성 파트너십 그들의전문 지식과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개량된 육종계통부터 질병에 저항하는 밀과 보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발견, 페루의Quinoa를위한 새로운 번식 전략에서 여러 병해충까지 식량 안보를위한 잡종 밀에서 아프리카를 위한 내한성 옥수수 등

육종가의 이익공유면제

역량구축 육종가가 유전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하게 사용할 수있게 하려면 물질에 대한 접근이 매우 중요.개발도상국에서는 그러한 자료를 사용하는 도구와 역량 (지식)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