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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remy Jan 12. 2022

[[제레미의 메모상자]] 1월 12일

글의 패턴과 문해력

생각의 확장 :   

저자들은 글쓰는 패턴이 있다. 이 패턴을 일정치 않으며 사람마다 장르마다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결국 무언가를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글을 쓴다.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위해 일정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의 패턴을 알게 되면 글의 요지를 빨리 파악할 수 있다. 한 저자의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책의 내용을 빨리 파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이다.


https://www.zklab.kr/cdbc9fe4-426a-4d32-b7a9-f502e22029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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