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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어준 그대를 위해
자기야
by
김규형
Apr 7. 2024
그대가 나를 부른다.
자기야
하는 그대의 목소리에
내 심장은 녹아
증발해 사라져 버렸다.
나와 그대의 사랑이 녹아
구름을 이룬다.
구름이 뭉쳐
비가 내리면
그대와 내 위로
사랑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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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랑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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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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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직업
배우
채우는 동시에 비우는 것. 배우가 되어가는 길. 그 길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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