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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초도
by
김 경덕
Aug 30. 2022
악수 끝에 묘수를 둔다고 했던가?
망설이다 폭우를 헤치고 남도로 아침 일찍 출발을 강행했다.
금년 여름 계획을 하였다가
두 번이나 연기한 비금도와 도초도행이다.
중부 지방 아니 전국적으로 이틀간
호우 예보가 있었지만 여기는 이렇게 바닷가에 햇살이 쏟아진다
이름하여 비금도 명사십리 해변이다.
십리 모래길 해변에 잡놈이라고는 나 혼자 뿐이다.
집도, 절도
, 교회도 아무것도 없다.
펜션 집에
서 길 안내해 주겠다고
앞장선
저 강아지 새끼 한 마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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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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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Duk(경덕) Kim의 브런치입니다. 금융,상사,유통,건설등 다양한 직종을 체험하고 은퇴를 한 후 목공과 여행을 취미로 살아가는 70대 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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